우리 서점에서 처음 만났을 때 난 니가 말하는 한국어를 한마디도 알아듣지 못했지만 서로의 전번을 교환하였어.시간이 지나 서로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고..나의 생일 때 너한테 받은 이쁜 선물들 아주 고마웠어..지금은 니가 중국에 유학갔으니 내가 중국에 돌아갈때 널 볼러 갈게